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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뷰&후기

[소프트 스킬] 리뷰 및 정리

by GangDev 2024. 3. 22.

요약----------

  1. 개인 기술 발전: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적이나 관련 블로그를 활용하고, 같은 분야의 다른 회사 직원들과 친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전문가의 마인드셋: 전문가는 약속을 지키고, 일을 완수하며, 포기하지 않는다.
  3. 독립 준비: 회사를 나가기 전에 부업으로 시작하여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만든다.
  4. 재택근무: 정해진 업무 시간을 준수하고, 타이머를 사용하여 15분 동안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5. 목표 달성: 스스로를 능력을 넘어서는 상황에 놓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6. 자기 마케팅: 이력서,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을 홍보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7. 블로그 작성의 중요성: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생각을 정리하며,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킨다. 일년 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작성하고,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8. 콘텐츠 생성: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9. 소셜 미디어 활용: 인기 있는 글, 뉴스 기사, 인용문, 팁, 질문, 홍보, 유머 등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유용하다.
  10. 유튜브 활용: 스크린캐스트 영상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11. 학습법: 실제로 해보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며, 배운 내용을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1. 가르치는 것: 자신이 배운 것을 가르치는 과정은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신이 배운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하는 것은 좋은 연습 방법이 될 수 있다.
  2. 지식의 빈틈 찾기: 취업 면접 등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지식의 빈틈을 찾아내어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생산성 향상: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로는 작업에 집중하고, 방해 요소를 줄이는 것이 있다. 멀티태스킹은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4. 뽀모도로 기법: 이 기법을 활용하면 작업 예측 및 측정이 가능해져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일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일의 할당량 설정: 일의 할당량을 설정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실천하면 점진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6. 일괄 처리: 짧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일괄 처리하면서 집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 멀티태스킹: 집중력을 많이 요구하지 않는 작업과 함께 할 수 있는 작업을 찾아내는 것이 좋다.
  8. 시간 낭비 줄이기: 시간 낭비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TV, SNS, 게임 등을 줄이는 것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맡기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9. 코드 작성: 매일 일정 시간 코드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큰 프로젝트의 진척도를 높일 수 있다.
  10. 큰 작업 분할: 큰 작업을 작은 단위로 분할하여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본문--------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기술 수준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게 가장 중요.

평소에 기술 서적, 관련 블로그를 찾아보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습관 기르기.

몸 담고 있는 분야의 다른 회사 직원들과 친분을 만들어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된다.

전문가란

사고방식의 전환을 의미. 두려움, 게으름, 미루는 버릇, 자기 회의 등에 휘둘리는 일은 비전문가.전문가는 약속을 지키고 자신이 맡은 일을 완수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독립 관련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도록 회사를 나오기 전에 부업으로 시작하는 게 좋음.

부업을 먼저 해보면 일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음.

재택근무

미리 계획을 세워두지 않으면 반복해서 유혹에 빠진다.

정해둔 업무 시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 정해둔 업무 시간이 있으면 일하기 싫은 기분을 극복하고 제때 일을 마치는 게 수월해진다 의욕이 떨어졌을 때 습관이 당신을 도와준다.

일할 의욕이 없을 땐 타이머로 15분 맞춰두고 일을 시작한다. 15분간 집중해서 일하고 나면 계속 일하기 쉬워진다.(관성)

실행에 옮기기

능력을 넘어서는 상황에 자신을 몰아넣고 헤엄쳐 나오는 방법을 익히도록 스스로 밀어붙여야 한다.

나 자신을 마케팅

이력서는 제공할 서비스를 마케팅하는 광고. SNS나 브로그를 운영한다면 거기에 올린 글에도 당신 자신, 당신이 제공할 서비스에 관한 마케팅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자신을 마케팅하려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이미지, 메시지의 전달 범위를 스스로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한다.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선택한 뒤 이러한 메시지를 잠재 고객이나 사용자에게 활발히 알려야 한다.

마케팅은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브랜드란 당신을 대표하는 무언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람은 될 수 없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러한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할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블로그 추천

개발자에겐 블로그를 가장 추천. 블로그는 전달할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매체이다.

고객이 어디서든 당신을 쉽게 만나게 하라

트위터, 팟캐스트, 온라인 동영상 등 어디서나 당신을 쉽게 만날 수 있게 하라.

마케팅 채널 종류 : 블로그 포스트, 팟캐스트, 동영상(유튜브 등), 잡지 기사, 책, 코드 캠프(강연), 콘퍼런스(인맥 형성, 강연자로 출연 등)

로고 만들기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간단하게 나타낼 로고가 필요. 브랜드를 나타내는 색상과 스타일을 정한다.

일관성 유지

메시지 내용, 메시지 전달 방법, 전달 시기 모두 일관성을 유지할수록 핵심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고 더 많이 기억된다.

틈새 시장을 공략하자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다. 순수하게 전략적인 관점에서 결정하는 게 좋다. 필요하다면 시장을 바꾸는 과감함도 필요하다.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개발자를 평가하는 방법치고 그 사람의 블로그를 읽어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생각하기 어렵다: 블로그에는 코드 샘플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여러 측면을 기술적으로 심도 있게 분석한 내용 등 개발자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의사소통 기술도 배울 수 있다.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옮기는 실력이 길러진다.

블로그에 글을 정기적으로 올리기 위해 공부하면서 자신이 활동하는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최신 동향 또한 자연스레 파악할 수 있다.

블로그 하는 팁

어떤 것을 써야 할지 모를 때, 평소에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미리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포스트 주제로 적당한 것을 적어둔다.

최소 일 년 동안 꾸준히 해본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글을 주기적으로 분량을 정해서 올리자.

콘텐츠 주제

조사하면서 발견한 문제의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정확히 초점을 맞춰야 한다. 사용자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마인드를 갖자: 생산성이 뛰어난 사람은 대부분 남을 잘 도와준다. 다른 사람을 더 많이 도와줄수록 더 많은 상황, 더 많은 문제를 접한다.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 또한 길러진다.

SNS 주제

블로그 포스트: 인기 있는 블로그 글이나 직접 작성한 글 공유

뉴스 기사: 관심 끌 만한 기사 업로드. 틈새시장과 관련된 것이면 좋다.

인용문: 영감을 주는 유명한 인용문

비법과 요령: 특별한 팁이나 요령 공유

질문: 사람들의 참여와 소통을 끌어낼 수 있다.

홍보: 홍보는 최소로 줄여서 조금만 하기.

유머: 가끔은 재미있는 글도 올리기.(부적절한 내용 x)

유튜브 관련

간단히는 스크린캐스트 영상(컴퓨터 화면 녹화)을 올리는 것부터 시작하자. 무언가 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때 자주 쓰이는 방법이다.

학습법

무언가를 배울 땐 직접 해보는 게 가장 좋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 더 잘 기억하고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식을 쌓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데 있다 - 허버트 스펜서

독학할 때는 배운 내용을 최대한 빨리 행동으로 옮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

어떤 대상에 대해 알고 싶을 때는 그에 관한 책을 읽기보다는 직접 가지고 놀기를 권한다. 놀다 보면 점점 궁금한 게 많아질 테고, 그럴 때 정보를 찾아 읽으면 된다. 알고자 하는 욕구도 충만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질문도 명확하다. 즉,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된다.

10단계 학습법

단순히 강의나 서적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명확한 성취 목표를 설정한 후 실습을 통해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므로 효과적일 수밖에 없다.

일단 기준을 세우자

처음 배울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배워야 하는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80퍼센트 비중으로 사용하게 될 20퍼센트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

1단계- 큰 크림 보기

2단계- 범위 정하기: 집중적으로 학습할 영역을 명확히 정하자. 어떤 일을 하든 범위부터 명확히 정의한다.

1단계에서 모은 정보를 활용해서 배우고자 하는 영역을 적절한 크기로 줄인다. 일단 좁은 범위의 주제를 설정해서 이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자.

3단계- 성공 정의하기: 어디까지 할지 목표를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하기.

4단계- 선택한 주제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찾기. 브레인스토밍 단계.

5단계- 학습 계획 세우기: 목차 참고하기

6단계- 자료 선별하기: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자료만으로 고르기. 책을 살 때는 후기를 참고해서 가격 대비 가장 만족도가 높은 책 한두 권으로 추린다.

7단계- 대충 사용할 수준까지 배우기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빨리 실전에 뛰어들거나, 너무 오래 준비하느라 행동에 옮길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것. 이 둘 사이에 균형점을 찾아 알맞은 시점에 실전으로 돌입해야 학습 효과가 크다.

 너무 깊은 내용까지 파고들지 않도록 주의. 기술을 사용해보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만 배우도록 한다. 게임할 때 기본만 읽고 바로 게임에 돌입했다는 것을 상기하자.

8단계- 가지고 놀기: 7단계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제 행동하는 단계.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 답을 찾지 못한 질문은 따로 메모.

9단계- 유용한 일을 할 정도까지 배우기: 8단계에서 궁금했던 질문의 답을 찾기. 자료에 깊게 파고들어 가능한 한 많이 배우는 시기.(독서, 영상 시청, 질문 등 모든 방법 활용) 모든 자료를 보기보단, 궁금했던 답을 찾는 데 집중.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보려 하지 않기. 자료는 궁금했던 내용을 찾는 도구에 불과하다.

10단계- 가르치기: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이해했다고 생각한 많은 부분이 의외로 명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가르치는 다양한 방법 >>

블로그 글 작성

유튜브 영상이나 튜토리얼 제작

발표하기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기

온라인 포럼에 올라온 질문 답하기

가르치는 것 관련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면 평소 자신의 지식이 겉핥기 수준이라는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 기술의 작동 방식이나, 그 기술을 써야 할 이유를 누군가에게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부족한 점이 드러난다.

가르치는 과정은 배운 내용을 깊이 이해하려면 꼭 필요한 과정.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위 자체에 익숙해지는 게 좋음 >> 배운 내용을 블로그에 업로드하기. 학습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할 수 있는지 확인.

지식의 빈틈 찾기

취업 면접을 준비하면서 부족한 점을 찾아 공부하려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면접에 나올 만한 질문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기. 자기 기술 분야 관련 취업 면접 질문 찾기. 이해되지 않는 개념이나 확신을 가지고 답할 수 없는 질문은 따로 메모해서 공부하고 찾아보기.

생산성 관련

생산성이 높은 사람은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고, 효율적인 사람은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 일단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

집중하지 못할 때는 작업 시간이 굉장히 길어진다. 집중이 깨지면 다시 집중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므로 더 많은 시간이 낭비된다.

멀티태스킹은 대개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있다. 어떤 작업을 하다가 다른 작업으로 전환하면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사라진 작업 기반을 어느 정도 복구해야 한다.

집중 상태에 도달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하면서도 별로 피곤하지 않다.

집중 상태에 들어서기 힘들지만, 고통과 불편함은 일시적이고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리에 앉으면 하루를 계획하는 것으로 일 시작하기.

하루 일을 계획할 때는 중요도 순으로 정리. 작업의 완료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작업 시간이 지연되거나 시간이 낭비되지 않는다.

그날 해야 할 일을 모두 계획하고 나면, 해당 주의 다른 날에 대한 계획도 조금 조정한다. 완료하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

방해요소를 없애기 위해, 일할 때는 이메일-휴대폰 등을 보지 않으려 한다. 급한 일이 아니라면 저녁에 몰아서 한다.

매주 자신이 하는 일을 기록하고 매일, 매주, 매월 반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뽀모도로 기법을 활용하자. 25분 작업, 5분 휴식.

하루에 몇 뽀모도로를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매일 몇 개를 할지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이 효과적.

뽀모도로 기법의 진정한 의의는 작업 예측 및 측정. 하루에 몇 개 했는지 기록하고, 완료할 뽀모도로 개수를 목표로 설정하면 스스로 하루에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많은 일을 처리했는지 정확히 측정 가능.

뽀모도로를 사용하면 정신적인 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일을 더 해야 할 것만 같은 죄책감이 든다. 일을 많이 했을 때도 쉬면 안 될 것 같은 감정이 들면서 더 열심히 하려 한다. 다른 생산적이지 않은 것들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매일 매주 반복해서 하는 할당량 정하기

예) 매주 3회 조깅, 매주 블로그 글 한 개 작성, 매주 뽀모도로 50개 끝내기 등

달성 가능하고 유지 간으한 할당량으로 정하기. 처음에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천하면서 규모를 점점 키우기.

할당량을 조절할 땐 실천 주기 도중에는 조정하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조정하면 할 때마다 핑곗거리라는 유혹이 생기기 때문.

할당 체계를 세우는 이유: 오랜 기간 작업할 때 대체로 힘들어하는 부분은 꾸준한 페이스로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 매일 정해진 할당량을 하다 보면 티끌 모아 태산 식으로 할 수 있다.

자잘한 일은 한번에 모아서 일괄 처리 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집중 상태에 도달하기 전에 끝나버릴 정도로 짧은 시간이 들던 작업을 집중 상태로 처리할 수 있다. 진행 중인 큰 작업의 집중 상태를 깨뜨리지 않는다.

예) 이메일 처리, 전화하기 등

멀티태스킹: 굳이 하려면,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작업과 집중력을 약간 요구하는 작업을 서로 묶자.

운동-학습, 음악감상-글쓰기 등

매일 얼마나 연습할 것인지 시간을 정하기.

시간 낭비될 만한 요소 줄이거나 차단하기.(TV, SNS, 인터넷 뉴스, 게임, 커피 마시며 쉬는 시간 >> 해야 할 일에서 도망치는 도피처로써 하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따져보자)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맡겨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청소, 요리 등)

코드 매일 작성하기: 매일 최소 30분씩 코드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면 큰 프로젝트라도 매일 진척이 있다.

큰 작업은 분할하기: 큰 작업이나 프로젝트는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는 동시에 생산성도 떨어진다. 정신적으로 부담되어 일을 미루기 쉽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우며 예측하기 어렵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똑똑하게 일하는 법과 열심히 일하는 법 배우기. 힘든 일은 지루하다는 사실 명심하기.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

뭐라도 하는 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움직이는 차의 방향을 트는 것이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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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소프트 스킬]은 저자가 훗날 쓴 [커리어 스킬]과 어느 정도 내용이 겹친다.

책 내용은 개발자 맞춤 자기 계발서라고 하면 되겠다.

개발자로 시작하거나 주니어들에게 적당히 읽을 만한 내용인 것 같다.

다른 자기계발서에도 흔히 언급되는 만큼 뻔한 내용이 많긴 한데, 그만큼 중요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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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28일에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