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3 240122-240128 주간회고 팀프로젝트를 이번 주 수요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팀은 4명 다 남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엔 누가 팀장 되려나 운을 띄웠는데, 또 내가 자연스럽게 팀장이 되어버렸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팀프로젝트 주제는 트위치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원래는 좀 무난한 것으로 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프로젝트인 만큼 재밌고 새로운 것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래서 논의 끝에 나온 것이 영상 데이터를 다뤄보자는 것이었고, 그러다 보니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생각의 흐름이 흘러갔다. 인터넷에도 참고할 자료가 별로 없는 주제여서 어려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냥 스트리밍을 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도커를 사용해서 AWS에 서버를 구축하는 것까지 하기로 결정 났다. 내가 팀장인 만큼, 모르는 분야를 .. 2024. 3. 29. 학원 수료와 취업 전선(240304 - 240311 주간회고) 오늘부로 학원 수료한다. 6개월이라는 장정을 마치고 이제 사회로 나온다.(쫓겨났다고 하는 게 맞으려나) 좋은 점으론, 앞으로 당분간 출퇴근 지옥철을 안 타도 된다는 것. 안 좋은 점으론, 당분간을 넘어서서 오랫동안 못 탈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이제 마땅히 사회 진출을 미룰 명분이 없는 것에서 오는 막막함이 마음속에 들이찼다. 학원 다니던 시기엔 수료할 때까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많지 않았다. 오직 지금 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분위기였으니까. 하지만 이제 울타리 밖으로 넘어가므로, 사회의 쓴맛을 지독히 맛볼 일만 남았다고 보면 된다. 해야 할 건 산더미고, 시간은 없고 돈은 점점 떨어져가는... 수료하기 2-3개월 전부터 조금씩, 수료한 후를 대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 2024. 3. 11. 국비과정 수료 일주일 전, 블로그 재출발(240226 - 240303 주간회고) 추위가 걷히고 따스함이 들이차는 나날이 다가왔다. 그동안 정신없이 모니터만 보고 살다가, 이제 한숨 돌릴 만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화창한 날씨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블로그. 정말 뜬금없이 블로그가 생각나는 게 아닌가. 왜 블로그가 생각났을까...? 블로그라고 하면, 전에도 쓴 적이 있다. 원래 국비과정 초중반인 3-4개월 전에 좀 하다가, 팀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바빠지는 바람에 미처 신경 쓰지 못했다. 어쩌면 계속 미뤄왔기 때문에 내심 '블로그 연재해야 할텐데...' 같은 생각을 품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 원인이야 어찌됐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엔 지금이 적기 아닐까. 국비과정도 수료하기까지 일주일 남았고, 팀프로젝트도 내 몫은 끝났고, 다음 할 일의 준비 기간인 만큼, 다시 시작한다는.. 202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