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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료와 취업 전선(240304 - 240311 주간회고) 오늘부로 학원 수료한다. 6개월이라는 장정을 마치고 이제 사회로 나온다.(쫓겨났다고 하는 게 맞으려나) 좋은 점으론, 앞으로 당분간 출퇴근 지옥철을 안 타도 된다는 것. 안 좋은 점으론, 당분간을 넘어서서 오랫동안 못 탈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이제 마땅히 사회 진출을 미룰 명분이 없는 것에서 오는 막막함이 마음속에 들이찼다. 학원 다니던 시기엔 수료할 때까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많지 않았다. 오직 지금 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분위기였으니까. 하지만 이제 울타리 밖으로 넘어가므로, 사회의 쓴맛을 지독히 맛볼 일만 남았다고 보면 된다. 해야 할 건 산더미고, 시간은 없고 돈은 점점 떨어져가는... 수료하기 2-3개월 전부터 조금씩, 수료한 후를 대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 2024. 3. 11.
Progress Steps 구현하기(50 Projects In 50 Days 강의 실습 - 2) 2번째 프로젝트 제목은 "Progress Steps"다. 진행 정도를 나타내는 기능인데, 검은색 테두리로 이루어진 원 4개가 검은선으로 이어져 있는 상태에서, "Next" 버튼을 누르면 다음 원까지 선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의 파랑색으로 변했고, "Prev" 버튼을 누르면 이전 원까지 파란선의 길이가 줄어든다. 이 기능도 어느 웹사이트든 자주 사용되는 거여서 열심히 들었다. 일단 결과물부터 보자! 이번 프로젝트 난이도는 이전 "Expanding Cards"보다 어려웠다. 원을 만들고 원 사이에 선을 하나 긋는다는 게 말은 쉽지, 코드로 구현하려니 갑자기 머리가 안 돌아갔다. 결국 또 다시 시작되는 정보 찾아 삼만리... 인터넷 줍줍을 시행한다! 크기를 10px에서 30px로 늘리는 등 이리저리 강사의 코드를.. 2024. 3. 7.
CSS-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 실습(50 Projects In 50 Days 강의) 국비과정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웹의 전체적인 과정을 한번씩 훑어본다는 것이다. 안 좋았던 점 역시 마찬가지. 각 분야마다 훑어보기만 하지 깊숙하게 들어가거나 체득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2번의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를 할 기회가 있었지만, 내가 맡은 포지션은 주로 백엔드쪽이었다. 프론트를 다루더라도 js위주로 다뤘지 css쪽은 거의 다루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내가 개인프로젝트로 만든 것은 화면이 너무 밍밍한 나머지 어디 내놓기 민망할 정도였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웹땔감으로써, 백엔드를 지원하더라도 어차피 강제 풀스택이 되는 건 자명한 사실. 십중팔구 프론트를 만지게 될텐데, CSS를 못 다루니 큰일이다. CSS를 배울 때는 이론보단 실습 위주로 하는 게 좋다고 하니, 따라하면서 배울 만한 강.. 2024. 3. 6.
국비과정 수료 일주일 전, 블로그 재출발(240226 - 240303 주간회고) 추위가 걷히고 따스함이 들이차는 나날이 다가왔다. 그동안 정신없이 모니터만 보고 살다가, 이제 한숨 돌릴 만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화창한 날씨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블로그. 정말 뜬금없이 블로그가 생각나는 게 아닌가. 왜 블로그가 생각났을까...? 블로그라고 하면, 전에도 쓴 적이 있다. 원래 국비과정 초중반인 3-4개월 전에 좀 하다가, 팀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바빠지는 바람에 미처 신경 쓰지 못했다. 어쩌면 계속 미뤄왔기 때문에 내심 '블로그 연재해야 할텐데...' 같은 생각을 품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 원인이야 어찌됐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엔 지금이 적기 아닐까. 국비과정도 수료하기까지 일주일 남았고, 팀프로젝트도 내 몫은 끝났고, 다음 할 일의 준비 기간인 만큼, 다시 시작한다는.. 2024. 3. 5.